부산 동래구 안락동 838번지
선열들의 충절과 호국정신이 서려있는 자랑스런 터전을 직접 둘러보고 나라와 고장을 굳건히 지킬 것을 다짐해보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조그마한 연못을 정화사업시 개조하여 비단잉어 등 관상어가 노닐고 있다.
1990년 10월 20일 의중지로 명명하였다.
선열들의 충절과 호국정신이 서려있는 자랑스런 터전을 직접 둘러보고 나라와 고장을 굳건히 지킬 것을 다짐해보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조그마한 연못을 정화사업시 개조하여 비단잉어 등 관상어가 노닐고 있다.
1990년 10월 20일 의중지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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