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제주군 구좌읍 종달리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바다 멀리까지 하얀 모래밭이 펼쳐진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지점이라 유난히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특히 맛조개가 많이 잡힌다. 모래구멍에 맛소금을 떨어뜨려 머리를 내미는 조개를 재빨리 잡아챈다.
종달리 일대의 해안가는 제주도에서 둘째가라면 서운할 만큼 해안선이 아름답다.
어장면적 : 30,000평
조개의 종류 : 맛 조개, 개량조개, 바지락 등 조개류
시기 : 연중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바다 멀리까지 하얀 모래밭이 펼쳐진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지점이라 유난히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특히 맛조개가 많이 잡힌다. 모래구멍에 맛소금을 떨어뜨려 머리를 내미는 조개를 재빨리 잡아챈다.
종달리 일대의 해안가는 제주도에서 둘째가라면 서운할 만큼 해안선이 아름답다.
어장면적 : 30,000평
조개의 종류 : 맛 조개, 개량조개, 바지락 등 조개류
시기 :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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