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일직면 송리 650
재사< 齋舍 >란 묘소< 墓所 >를 지키고 제사< 祭祀 >를 모시기 위해서 마련한 살림집으로 현재< 現在 > 영남지방< 嶺南地方 >에 많이 남아있다. 이 집은 남창년< 南昌年 >(1463-?) 공< 公 >을 위해 조선말기< 朝鮮末期 >에 건립< 建立 >한 것으로 대청< 大廳 > 위쪽의 가구수법< 架構手法 >과 뒷벽의 창호< 窓戶 > 등은 옛스러운 격식을 잘 남기고 있다. 합각마루와 추녀마루의 왕지기와인 망와< 望瓦 >의 명문< 銘文 >으로 미루어 순조< 純祖 > 26년< 年 >(1826)에 건립< 建立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재사< 齋舍 >란 묘소< 墓所 >를 지키고 제사< 祭祀 >를 모시기 위해서 마련한 살림집으로 현재< 現在 > 영남지방< 嶺南地方 >에 많이 남아있다. 이 집은 남창년< 南昌年 >(1463-?) 공< 公 >을 위해 조선말기< 朝鮮末期 >에 건립< 建立 >한 것으로 대청< 大廳 > 위쪽의 가구수법< 架構手法 >과 뒷벽의 창호< 窓戶 > 등은 옛스러운 격식을 잘 남기고 있다. 합각마루와 추녀마루의 왕지기와인 망와< 望瓦 >의 명문< 銘文 >으로 미루어 순조< 純祖 > 26년< 年 >(1826)에 건립< 建立 >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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