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39
높이 2.27m, 21개의 석조물.
조선시대에 많이 유행한 석종부도.
조각이 뛰어나고 조형이 잘 정돈된 가장 오래된 부도이다.
판석의 네면에는 사자의 머리만 밖으로 부각되었고, 그 주위로 복판연화가 돌려져 있다.
탑신은 평면원형으로 가장자리에는 화문대를 돌려 범종의 구연대 양식이다.
맨위에는 머리부분만 밖을 향하고 있는 구룡의 조각이 있다.
높이 2.27m, 21개의 석조물.
조선시대에 많이 유행한 석종부도.
조각이 뛰어나고 조형이 잘 정돈된 가장 오래된 부도이다.
판석의 네면에는 사자의 머리만 밖으로 부각되었고, 그 주위로 복판연화가 돌려져 있다.
탑신은 평면원형으로 가장자리에는 화문대를 돌려 범종의 구연대 양식이다.
맨위에는 머리부분만 밖을 향하고 있는 구룡의 조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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