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동 690-5
고려말 남해안 일대를 노략질한 왜구를 소탕하면서 이름을 빛낸 최영 장군.
그 용맹함이 이웃 중국에까지 알려졌고 왜구들은 최영장군 이름만 들어도 도망갔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용맹함에다 '황금을 돌같이' 여기는 청렴함과 구국정신이 하나의 신앙으로 승화되어 전국 각지에 사당이 세워졌다.
이 곳에서는 매년 음력 5월 5일(단오날) 향사를 지낸다.
[승용차]
● 부산역→부산진역→좌천동 고가도로→부산진시장→자성대공원
● 경부고속도로→도시고속도로(부두방면)→문현램프→자성대공원
[대중교통]
● 시내버스
* 부산역: 2, 27, 40, 43, 81, 98, 101, 101-1, 103-1, 135, 167, (좌석)305을 타고 진시장에서 내려 물어서 가면된다. 거리가 가까움.
* 구포역: 75, 128을 타고 진시장에 하차
* 고속터미널: 57, 80, 111, 111-1, 111-2, (좌석)306을 타고 진시장에서 내려 물어서 가면됨.
* 동부터미널: 길건너 지하철을 타고 범일동역 하차 진시장쪽으로 가면된 반대편임
* 서부터미널: 75, 128을 타고 진시장에 하차 길건너편으로 가면됨.
* 공항: (좌석)307, 307-1을 타고 고속터미널에 하차 진시장방면 57, 80, 111, 111-1, 111-2를 타고 내린 후 길건너 편으로 가면됨.
● 지하철
1호선 범일동역 하차, 도보 10분 거리
고려말 남해안 일대를 노략질한 왜구를 소탕하면서 이름을 빛낸 최영 장군.
그 용맹함이 이웃 중국에까지 알려졌고 왜구들은 최영장군 이름만 들어도 도망갔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용맹함에다 '황금을 돌같이' 여기는 청렴함과 구국정신이 하나의 신앙으로 승화되어 전국 각지에 사당이 세워졌다.
이 곳에서는 매년 음력 5월 5일(단오날) 향사를 지낸다.
[승용차]
● 부산역→부산진역→좌천동 고가도로→부산진시장→자성대공원
● 경부고속도로→도시고속도로(부두방면)→문현램프→자성대공원
[대중교통]
● 시내버스
* 부산역: 2, 27, 40, 43, 81, 98, 101, 101-1, 103-1, 135, 167, (좌석)305을 타고 진시장에서 내려 물어서 가면된다. 거리가 가까움.
* 구포역: 75, 128을 타고 진시장에 하차
* 고속터미널: 57, 80, 111, 111-1, 111-2, (좌석)306을 타고 진시장에서 내려 물어서 가면됨.
* 동부터미널: 길건너 지하철을 타고 범일동역 하차 진시장쪽으로 가면된 반대편임
* 서부터미널: 75, 128을 타고 진시장에 하차 길건너편으로 가면됨.
* 공항: (좌석)307, 307-1을 타고 고속터미널에 하차 진시장방면 57, 80, 111, 111-1, 111-2를 타고 내린 후 길건너 편으로 가면됨.
● 지하철
1호선 범일동역 하차, 도보 1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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