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24
정조 21년(1797) 형조좌랑 류기영이 건립한 집인데 1954년 화재로 인해 안채와 사랑채가 소실되고 현재는 문간채와 별당 그리고 사당만 남아있다.
남촌을 대표한다는 이 집은 원형이 아름다웠다고 하며 건물도 건물이지만 도서와 골동이 수없이 많았다는데 화재와 함께 상당부분이 사라져 버렸다 한다.
주인 류태기(柳泰基, 70세)씨는 일본에 거주하므로 늘 문이 잠겨져 있다.
정조 21년(1797) 형조좌랑 류기영이 건립한 집인데 1954년 화재로 인해 안채와 사랑채가 소실되고 현재는 문간채와 별당 그리고 사당만 남아있다.
남촌을 대표한다는 이 집은 원형이 아름다웠다고 하며 건물도 건물이지만 도서와 골동이 수없이 많았다는데 화재와 함께 상당부분이 사라져 버렸다 한다.
주인 류태기(柳泰基, 70세)씨는 일본에 거주하므로 늘 문이 잠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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