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예안면 신남리 383
이 비<碑>는 조선 명종<朝鮮明宗> 20년(1566) 2월에 세워진 농암 이현보<聾巖 李賢輔> 1467∼1555)선생의 신도비<神道碑>로 비문<碑文>은 홍섬<洪暹>이 지었으며 글씨는 송인<宋寅>이 썼다. 농암선생은 세조<世祖> 13년(1447) 좌참찬<左參贊> 이흠<李欽>의 아들로 태어나 연산군<燕山君> 4년(1498) 문과<文科>에 급제<及第>하여 경상도관찰사<慶尙道觀察使>,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등을 역임하였으며 시호<諡號>는 효절<孝節>이다. 비는 대리석으로 이수<이首>가 없이 귀부<龜趺>위에 비신<碑身>만이 얹혀져 있고, 비신의 머리는 반원형<半圓型>으로 다듬어졌으며 비신의 높이는 1.9m이고 폭은 0.84m이다.
이 비<碑>는 조선 명종<朝鮮明宗> 20년(1566) 2월에 세워진 농암 이현보<聾巖 李賢輔> 1467∼1555)선생의 신도비<神道碑>로 비문<碑文>은 홍섬<洪暹>이 지었으며 글씨는 송인<宋寅>이 썼다. 농암선생은 세조<世祖> 13년(1447) 좌참찬<左參贊> 이흠<李欽>의 아들로 태어나 연산군<燕山君> 4년(1498) 문과<文科>에 급제<及第>하여 경상도관찰사<慶尙道觀察使>,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등을 역임하였으며 시호<諡號>는 효절<孝節>이다. 비는 대리석으로 이수<이首>가 없이 귀부<龜趺>위에 비신<碑身>만이 얹혀져 있고, 비신의 머리는 반원형<半圓型>으로 다듬어졌으며 비신의 높이는 1.9m이고 폭은 0.84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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