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 산3
용암공 진만석의 덕을 기리기 위해 비석을 세웠으나 우연히 이웃화재로 재실이 불타고 일그러져 거의 민멸할 경지에 이르고 있음을 보고, 향리 여러 유지가 의논하여 조그마한 돌을 다시 세웠다.
진만석 적덕 영세불망비 - 진만석의 덕을 기리기 위한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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