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동면 가산리 마을어귀에 남녀 돌장승(벅수) 8기가 있다. 현재 가산리에 있는 돌장승은 키가 겨우 1m내외로 폭이 50cm, 두께 30cm 크기로 앞 뒷면을 조각하여 관복을 입힌 것이 특이하다. 그리고 손에는 홀을 쥐었으며 남장승은 관모를 쓰고, 여장승은 머리위에 뿔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각각 남녀 2쌍씩 나무아래 또는 마을 여러곳에 서 있다. 1974년 12월 24일 지방문화재 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가산리석장승 - 마을어귀에 있는 가산리 석장승
축동면 가산리 마을어귀에 남녀 돌장승(벅수) 8기가 있다. 현재 가산리에 있는 돌장승은 키가 겨우 1m내외로 폭이 50cm, 두께 30cm 크기로 앞 뒷면을 조각하여 관복을 입힌 것이 특이하다. 그리고 손에는 홀을 쥐었으며 남장승은 관모를 쓰고, 여장승은 머리위에 뿔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각각 남녀 2쌍씩 나무아래 또는 마을 여러곳에 서 있다. 1974년 12월 24일 지방문화재 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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