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포곡면 가실리 204 호암미술관
고려시대 보조국사< 普照國師 > 지눌< 知訥 >의 저술이 수심결< 修心訣 >을 세조< 世祖 >에 의해서 비현합< 丕顯閤 >(사정전동우내상거이간치창유이위연거지소< 思政殿東隅內相거二間置窓 以爲燕居之所 >)에서 구결< 口訣 >하고 신미< 信眉 >가 번역한 것을 세조< 世祖 >3년< 年 >(1467)에 간경도감< 刊經都監 >에서 간행한 것이다. 이 책 뒤에는 역시 신미< 信眉 >한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 晥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 >, 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 東山崇奬主從子行脚法語 >, 몽산화상시중< 蒙山和尙示衆 >, 고택화상법어< 古澤和尙法語 > 등 사법어< 四法語 >가 합철< 合綴 >되어 있다. 권말< 卷末 >에는 당대의 명필가< 名筆家 >인 안혜< 安惠 > 류환< 柳晥 > 박경< 朴耕 > 등 필사자< 筆寫者 > 이름이 표시< 表示 >되어 있다.
이 판본< 板本 >은 임 지정된 서울대소장< 大所藏 >의 보물< 寶物 > 770호< 號 >와 달리 사법어< 四法語 >가 수심결< 修心訣 > 뒤에 붙어 있고 인쇄< 印刷 >가 정교한 초인본< 初印本 >이다.
고려시대 보조국사< 普照國師 > 지눌< 知訥 >의 저술이 수심결< 修心訣 >을 세조< 世祖 >에 의해서 비현합< 丕顯閤 >(사정전동우내상거이간치창유이위연거지소< 思政殿東隅內相거二間置窓 以爲燕居之所 >)에서 구결< 口訣 >하고 신미< 信眉 >가 번역한 것을 세조< 世祖 >3년< 年 >(1467)에 간경도감< 刊經都監 >에서 간행한 것이다. 이 책 뒤에는 역시 신미< 信眉 >한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 晥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 >, 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 東山崇奬主從子行脚法語 >, 몽산화상시중< 蒙山和尙示衆 >, 고택화상법어< 古澤和尙法語 > 등 사법어< 四法語 >가 합철< 合綴 >되어 있다. 권말< 卷末 >에는 당대의 명필가< 名筆家 >인 안혜< 安惠 > 류환< 柳晥 > 박경< 朴耕 > 등 필사자< 筆寫者 > 이름이 표시< 表示 >되어 있다.
이 판본< 板本 >은 임 지정된 서울대소장< 大所藏 >의 보물< 寶物 > 770호< 號 >와 달리 사법어< 四法語 >가 수심결< 修心訣 > 뒤에 붙어 있고 인쇄< 印刷 >가 정교한 초인본< 初印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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