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 226-1
임진왜란시<壬辰倭亂時> 창의<倡義>하여 안동수성<安東守城>에 큰 공<功>을 세운 대박 김철(<大朴 金澈> 1569∼1616) 공<公>의 묘소<墓所>를 수호<守護>하기 위하여 조선시대<朝鮮時代> 중기<中期>에 건립된 재사<齋舍>이다. 이 재사<齋舍>는 정침<正寢>을 중심<中心>으로 좌·우익사<左·右翼舍>를 두고 전면<前面>에는 5간의 누각<樓閣>을 설치하여 口자형<字型>을 이루고 있다. 목수<木手>의 치목수법<治木手法>과 결구수법<結構手法>에서 고식<古式>을 잘 보존<保存>하고 있으며 배치<配置>와 평면구성<平面構成>에서 특색<特色>을 지니고 있는 건물<建物>이다. 당초<當初>에는 임하면<臨河面> 사의동<思義洞>(송석<松石>)에 위치<位置>하고 있었으나 임하<臨河>댐 건설로 수몰<水沒>됨에 따라 1987년 이곳으로 이건<移建>하였다.
임진왜란시<壬辰倭亂時> 창의<倡義>하여 안동수성<安東守城>에 큰 공<功>을 세운 대박 김철(<大朴 金澈> 1569∼1616) 공<公>의 묘소<墓所>를 수호<守護>하기 위하여 조선시대<朝鮮時代> 중기<中期>에 건립된 재사<齋舍>이다. 이 재사<齋舍>는 정침<正寢>을 중심<中心>으로 좌·우익사<左·右翼舍>를 두고 전면<前面>에는 5간의 누각<樓閣>을 설치하여 口자형<字型>을 이루고 있다. 목수<木手>의 치목수법<治木手法>과 결구수법<結構手法>에서 고식<古式>을 잘 보존<保存>하고 있으며 배치<配置>와 평면구성<平面構成>에서 특색<特色>을 지니고 있는 건물<建物>이다. 당초<當初>에는 임하면<臨河面> 사의동<思義洞>(송석<松石>)에 위치<位置>하고 있었으나 임하<臨河>댐 건설로 수몰<水沒>됨에 따라 1987년 이곳으로 이건<移建>하였다.
임진왜란시<壬辰倭亂時> 창의<倡義>하여 안동수성<安東守城>에 큰 공<功>을 세운 대박 김철(<大朴 金澈> 1569∼1616) 공<公>의 묘소<墓所>를 수호<守護>하기 위하여 조선시대<朝鮮時代> 중기<中期>에 건립된 재사<齋舍>이다. 이 재사<齋舍>는 정침<正寢>을 중심<中心>으로 좌·우익사<左·右翼舍>를 두고 전면<前面>에는 5간의 누각<樓閣>을 설치하여 口자형<字型>을 이루고 있다. 목수<木手>의 치목수법<治木手法>과 결구수법<結構手法>에서 고식<古式>을 잘 보존<保存>하고 있으며 배치<配置>와 평면구성<平面構成>에서 특색<特色>을 지니고 있는 건물<建物>이다. 당초<當初>에는 임하면<臨河面> 사의동<思義洞>(송석<松石>)에 위치<位置>하고 있었으나 임하<臨河>댐 건설로 수몰<水沒>됨에 따라 1987년 이곳으로 이건<移建>하였다.
임진왜란시<壬辰倭亂時> 창의<倡義>하여 안동수성<安東守城>에 큰 공<功>을 세운 대박 김철(<大朴 金澈> 1569∼1616) 공<公>의 묘소<墓所>를 수호<守護>하기 위하여 조선시대<朝鮮時代> 중기<中期>에 건립된 재사<齋舍>이다. 이 재사<齋舍>는 정침<正寢>을 중심<中心>으로 좌·우익사<左·右翼舍>를 두고 전면<前面>에는 5간의 누각<樓閣>을 설치하여 口자형<字型>을 이루고 있다. 목수<木手>의 치목수법<治木手法>과 결구수법<結構手法>에서 고식<古式>을 잘 보존<保存>하고 있으며 배치<配置>와 평면구성<平面構成>에서 특색<特色>을 지니고 있는 건물<建物>이다. 당초<當初>에는 임하면<臨河面> 사의동<思義洞>(송석<松石>)에 위치<位置>하고 있었으나 임하<臨河>댐 건설로 수몰<水沒>됨에 따라 1987년 이곳으로 이건<移建>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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