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길곡면 증산리 1235-1
외재 이후경(1558 ~ 1630)선생과 아들인 익암선생의 문집내용이 기재되어 있는 책자의 판각으로 성리학 탐구에 몰두하다 만년(66세)
에 음성현감을 지냈던 외재선생과 아들인 익암선생의 이 판각은 1864년 각한 것으로 추정되며, 가로45cm X 세로22cm의 길이로 총 82매가 경덕서당(길곡면 증산리 소재)책판고에 보관되어 있다.
외재 이후경(1558 ~ 1630)선생과 아들인 익암선생의 문집내용이 기재되어 있는 책자의 판각으로 성리학 탐구에 몰두하다 만년(66세)
에 음성현감을 지냈던 외재선생과 아들인 익암선생의 이 판각은 1864년 각한 것으로 추정되며, 가로45cm X 세로22cm의 길이로 총 82매가 경덕서당(길곡면 증산리 소재)책판고에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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