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군서면 월곡리 747-2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평남 및 함남 이남에 분포해 있다. 굵은 가지가 갈라지며 수피는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비늘처럼 떨어지고 피목은 옆으로 길어지며 소지는 가늘고 어린것은 잔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며 긴타원형, 타원형 또는 란형이고 꽃은 일가화로서 5월에 피고 열매는 일그러진 편구형이고 딱딱하며 10월에 익는다. 월곡리 느티나무는 나무높이가 30m, 가슴높이 둘레가 7m, 수관 폭이 35m에 이르는 노거수이다. 신목으로 보존되어 온 것이며, 매년 1월 15일이면 이 나무 주위 에서 풍악놀이를 해 왔으며, 나무에 금줄을 항시 매놓고 명절마다 제물을 진설하여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모시고 있다. 학명은 Zelkova Serrata Makino이다.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평남 및 함남 이남에 분포해 있다. 굵은 가지가 갈라지며 수피는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비늘처럼 떨어지고 피목은 옆으로 길어지며 소지는 가늘고 어린것은 잔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며 긴타원형, 타원형 또는 란형이고 꽃은 일가화로서 5월에 피고 열매는 일그러진 편구형이고 딱딱하며 10월에 익는다. 월곡리 느티나무는 나무높이가 30m, 가슴높이 둘레가 7m, 수관 폭이 35m에 이르는 노거수이다. 신목으로 보존되어 온 것이며, 매년 1월 15일이면 이 나무 주위 에서 풍악놀이를 해 왔으며, 나무에 금줄을 항시 매놓고 명절마다 제물을 진설하여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모시고 있다. 학명은 Zelkova Serrata Makin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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