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영주동 218-20
대청공원(중앙공원)은 부산을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하며 1974년부터 본격적인 정비작업이 시작되어 1982년 9월 28일에 공원조성계획이 결정되어 1983년 9월 3일에 대청공원관리사업소가 설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난 1995년 중앙공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중앙공원은 푸른하늘과 항만 등 부산의 전경을 한눈에 펼쳐보이고 선열들의 나라사랑하는 정신이 살아있는 명소로 부산시민을 위한 반공충정의 산교육장 역할과 시내 전경과 부산 앞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계절 그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 한다.
시설로는 영안실, 호국용사상, 높이 70m의 충혼탑, 대한해협전승비, 조각공원, 장건상선생상, 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승용차]
● 부산역에서 수정산복도로로 접어들어 5분 거리
● 대신동 구덕운동장 쪽에서 영주동 산복도로로 접어들어 5분거리
● 대청동 구미문화원쪽에서 산복도로를 이용하여 5분 거리
[대중교통]
● 부산역 : 43, 103-1, 190을 타고 가면됨
● 구포역 : 126, 126-1을 타고 남포동 하차 후 56, 86을 타고 가면됨
● 고속터미널 : 35, 80, 111, 111-1, 111-2을 타고 서면극장앞 하차 43, 103-1를 타고 가면됨
● 동부터미널 : 명륜동지하철에서 타고 부산역에서 하차 후 43, 103-1, 190을 타고 가면됨
● 서부터미널 : 186을 타고 가면됨
● 공항 : (좌석)310을 타고 남포동에서 하차 후 56, 86을 타고 가면됨
대청공원(중앙공원)은 부산을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하며 1974년부터 본격적인 정비작업이 시작되어 1982년 9월 28일에 공원조성계획이 결정되어 1983년 9월 3일에 대청공원관리사업소가 설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난 1995년 중앙공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중앙공원은 푸른하늘과 항만 등 부산의 전경을 한눈에 펼쳐보이고 선열들의 나라사랑하는 정신이 살아있는 명소로 부산시민을 위한 반공충정의 산교육장 역할과 시내 전경과 부산 앞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계절 그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 한다.
시설로는 영안실, 호국용사상, 높이 70m의 충혼탑, 대한해협전승비, 조각공원, 장건상선생상, 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승용차]
● 부산역에서 수정산복도로로 접어들어 5분 거리
● 대신동 구덕운동장 쪽에서 영주동 산복도로로 접어들어 5분거리
● 대청동 구미문화원쪽에서 산복도로를 이용하여 5분 거리
[대중교통]
● 부산역 : 43, 103-1, 190을 타고 가면됨
● 구포역 : 126, 126-1을 타고 남포동 하차 후 56, 86을 타고 가면됨
● 고속터미널 : 35, 80, 111, 111-1, 111-2을 타고 서면극장앞 하차 43, 103-1를 타고 가면됨
● 동부터미널 : 명륜동지하철에서 타고 부산역에서 하차 후 43, 103-1, 190을 타고 가면됨
● 서부터미널 : 186을 타고 가면됨
● 공항 : (좌석)310을 타고 남포동에서 하차 후 56, 86을 타고 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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