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산55
백련사 절 앞에 동백나무 숲이 군데군데 자생하고 있으며 비자나무·후박나무·푸조나무와 대나무가 곁들여서 자라고 있다. 또 밑에는 차나무가 있다. 약 1전보의 면적에는 약 1,500 그루의 동백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임내의 초본식물 중에는 향들골이 특히 눈에 띈다. 백련사는 강진읍에서 4km떨어진 곳 만덕산에 있으며 고려시대 원묘국사가 옛 백련사를 창건하고 백련결사를 일으켰다.
백련사 절 앞에 동백나무 숲이 군데군데 자생하고 있으며 비자나무·후박나무·푸조나무와 대나무가 곁들여서 자라고 있다. 또 밑에는 차나무가 있다. 약 1전보의 면적에는 약 1,500 그루의 동백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임내의 초본식물 중에는 향들골이 특히 눈에 띈다. 백련사는 강진읍에서 4km떨어진 곳 만덕산에 있으며 고려시대 원묘국사가 옛 백련사를 창건하고 백련결사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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