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현경면 가입리 214-1
느릅나무과에 속한 낙엽활엽교목으로 나무높이 14m, 수관폭은 남북 24m, 동서 24m에 이른다. 지상 1m에서 분지되어 있으며, 이곳에서의 간주는 각기 5.4m와 2.2m이다. 이 나무는 400여년 전부터 마을의 당산목으로 보호되어 온 것으로써 마을의 화평과 농업의 풍작을 기원하고 있었다. 학명은 Celtis Sinensis Pers이며, 한반도를 비롯하여 중국대륙과 일본에 분포하고 있지만 기본 종은 중국대륙 남부에 자생하고 있다.
느릅나무과에 속한 낙엽활엽교목으로 나무높이 14m, 수관폭은 남북 24m, 동서 24m에 이른다. 지상 1m에서 분지되어 있으며, 이곳에서의 간주는 각기 5.4m와 2.2m이다. 이 나무는 400여년 전부터 마을의 당산목으로 보호되어 온 것으로써 마을의 화평과 농업의 풍작을 기원하고 있었다. 학명은 Celtis Sinensis Pers이며, 한반도를 비롯하여 중국대륙과 일본에 분포하고 있지만 기본 종은 중국대륙 남부에 자생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