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개군면 공세리 산28-3
조선< 朝鮮 > 초기< 初期 >의 무관< 武官 >인 이순몽(1386∼1449) 장군의 묘이다. 장군은 외적< 外敵 >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호국의 용장으로 시호< 諡號 >는 위양공< 威襄公 >으로 태종< 太宗 > 17년(1417) 31세로 무과에 급제하여 세종< 世宗 > 원년< 元年 >(1419) 우군절제사< 右軍節制使 >로 대마도< 對馬島 > 정벌에 참여, 대승을 거두었으며 세종 4년(1422)에 중군절제사< 中軍節制使 >로 여진족< 女眞族 >을 토벌하였다. 장군은 우군절도사< 右軍節度使 >, 수군절도제사< 水軍節度制使 >, 도총제< 都摠制 > 등을 역임하였으며 진하사< 陣賀使 >로 명< 明 >나라에 다녀와 충청도< 忠淸道 > 병마절도사< 兵馬節度使 >, 판중추원사< 判中樞院事 >에 이르렀다.
조선< 朝鮮 > 초기< 初期 >의 무관< 武官 >인 이순몽(1386∼1449) 장군의 묘이다. 장군은 외적< 外敵 >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호국의 용장으로 시호< 諡號 >는 위양공< 威襄公 >으로 태종< 太宗 > 17년(1417) 31세로 무과에 급제하여 세종< 世宗 > 원년< 元年 >(1419) 우군절제사< 右軍節制使 >로 대마도< 對馬島 > 정벌에 참여, 대승을 거두었으며 세종 4년(1422)에 중군절제사< 中軍節制使 >로 여진족< 女眞族 >을 토벌하였다. 장군은 우군절도사< 右軍節度使 >, 수군절도제사< 水軍節度制使 >, 도총제< 都摠制 > 등을 역임하였으며 진하사< 陣賀使 >로 명< 明 >나라에 다녀와 충청도< 忠淸道 > 병마절도사< 兵馬節度使 >, 판중추원사< 判中樞院事 >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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