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영산면 동리
1973년 10월 도시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호국위령비와 1919년 3.1독립운동기념비와 봉화대가 있으며, 1950년 6.25전쟁 영산지구전적비가 있다. 만년교(보물 제564호)와 영산현감비군이 있으며, 영산 3.1 독립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하며 여기서 3.1절 기념식이 거행된다.
[승용차]
자가용을 이용하여 구마고속도롤 찾아 올 경우, 구마고속도로 영산 I.C에서 빠져 나와 좌회전하면 국도 24호선과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서 약 1-2분 직진하면 영산면 사무소가 나온다. 호국공원은 면사무소 맞은편에 있다.
[대중교통]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영산 터미널에서 내렸다면 도보로 5분 정도 오면 되고, 창녕에서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부곡행 버스를 타고 영산 터미널에서 내려서 도보로 오면 된다. 부곡온천 터미널에서는 창녕행 버스를 타고 영산에서 하차하면 된다.
1973년 10월 도시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호국위령비와 1919년 3.1독립운동기념비와 봉화대가 있으며, 1950년 6.25전쟁 영산지구전적비가 있다. 만년교(보물 제564호)와 영산현감비군이 있으며, 영산 3.1 독립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하며 여기서 3.1절 기념식이 거행된다.
[승용차]
자가용을 이용하여 구마고속도롤 찾아 올 경우, 구마고속도로 영산 I.C에서 빠져 나와 좌회전하면 국도 24호선과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서 약 1-2분 직진하면 영산면 사무소가 나온다. 호국공원은 면사무소 맞은편에 있다.
[대중교통]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영산 터미널에서 내렸다면 도보로 5분 정도 오면 되고, 창녕에서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부곡행 버스를 타고 영산 터미널에서 내려서 도보로 오면 된다. 부곡온천 터미널에서는 창녕행 버스를 타고 영산에서 하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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