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인왕동 76 국립경주박물관
상단< 上端 >에 3의 돌기와 그 사이를 호형< 弧形 >으로 깎아 내고 밑은 밋밋하게 좁아진 금판< 金版 > 좌우에 새 날개모양의 금판< 金版 >을 작은 못으로 연결하였다. 가운데 금판< 金版 >은 세로 약 45도로 구부렸고 가장자리에는 작은 점을 찍었다. 전면에 작은 원형 영락< 瓔珞 >을 달았으나 중앙 금판< 金版 > 밑에 꽂게 된 부분에는 영락이 없다. 이와 유사한 금제< 金製 > 혹은 금동제< 金銅製 >의 관식< 冠飾 >은 고신라< 古新羅 >또는 가야< 伽倻 > 고분< 古墳 >에서 자주 발견되며 이 장식이 관< 棺 > 밖 부장품< 副葬品 > 수장부< 收藏部 >에서 발견되어 착장< 着裝 >한 상태로 매장되었다.
상단< 上端 >에 3의 돌기와 그 사이를 호형< 弧形 >으로 깎아 내고 밑은 밋밋하게 좁아진 금판< 金版 > 좌우에 새 날개모양의 금판< 金版 >을 작은 못으로 연결하였다. 가운데 금판< 金版 >은 세로 약 45도로 구부렸고 가장자리에는 작은 점을 찍었다. 전면에 작은 원형 영락< 瓔珞 >을 달았으나 중앙 금판< 金版 > 밑에 꽂게 된 부분에는 영락이 없다. 이와 유사한 금제< 金製 > 혹은 금동제< 金銅製 >의 관식< 冠飾 >은 고신라< 古新羅 >또는 가야< 伽倻 > 고분< 古墳 >에서 자주 발견되며 이 장식이 관< 棺 > 밖 부장품< 副葬品 > 수장부< 收藏部 >에서 발견되어 착장< 着裝 >한 상태로 매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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