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인왕동 76 국립경주박물관
당초문< 唐草文 >을 투각< 透刻 >한 정4각형판< 板 >과 삼엽형< 三葉形 >을 투각< 透刻 >한 심엽형판< 心葉形板 >을 연결한 전형적 양식의 과판< 과板 > 34매를 연결하였는데 양 끝에 교구< 교具 >가 달려 있어 어떠한 방법으로 착장< 着裝 >하였는지 분명하여졌다. 요패< 腰佩 >는 7줄인데 1줄만 길고 나머지는 유난히 짧다. 긴 것은 원래 어떻게 달았는지 알 수 없으나, 짧은 것은 심엽형< 心葉形 > 과판< 과板 >에 직접 고리로 연결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크기가 다를 뿐 모두 정4각형 중간부를 사이에 끼우면서 타원형 금판을 연결하였다. 짧은 요패< 腰佩 > 끝에 달린 수식< 垂飾 >은 어형금판< 魚形金版 >·금모곡옥< 金帽曲玉 >·투각쌍봉형금판< 透刻雙鳳形金板 >·끝같이 넓어진 쪽집게형 각 1개와 금모경옥제곡옥< 金帽硬玉製曲玉 > 2개 등이고 긴 요패< 腰佩 >에는 긴 금판< 金版 >이 달렸다.
당초문< 唐草文 >을 투각< 透刻 >한 정4각형판< 板 >과 삼엽형< 三葉形 >을 투각< 透刻 >한 심엽형판< 心葉形板 >을 연결한 전형적 양식의 과판< 과板 > 34매를 연결하였는데 양 끝에 교구< 교具 >가 달려 있어 어떠한 방법으로 착장< 着裝 >하였는지 분명하여졌다. 요패< 腰佩 >는 7줄인데 1줄만 길고 나머지는 유난히 짧다. 긴 것은 원래 어떻게 달았는지 알 수 없으나, 짧은 것은 심엽형< 心葉形 > 과판< 과板 >에 직접 고리로 연결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크기가 다를 뿐 모두 정4각형 중간부를 사이에 끼우면서 타원형 금판을 연결하였다. 짧은 요패< 腰佩 > 끝에 달린 수식< 垂飾 >은 어형금판< 魚形金版 >·금모곡옥< 金帽曲玉 >·투각쌍봉형금판< 透刻雙鳳形金板 >·끝같이 넓어진 쪽집게형 각 1개와 금모경옥제곡옥< 金帽硬玉製曲玉 > 2개 등이고 긴 요패< 腰佩 >에는 긴 금판< 金版 >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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