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181
이 건물은 조선시대< 朝鮮時代 >의 성리학자< 性理學者 >이며 문신< 文臣 >이었던 회재< 晦齋 > 이언적< 李彦迪 >(1491∼1553) 선생의 종가댁< 宗家宅 > 일부로 조선< 朝鮮 > 중기< 中期 >에 세운 건물이다. ㄱ자형 평면에 둥근기둥과 네모기둥을 세워 방과 마루를 배치하고, 간단한 초익공계< 初翼工系 > 양식< 樣式 >으로 꾸며 소박하면서도 보아지(양봉< 樑奉 >)나 파련대공< 波蓮臺工 >등에서 세련된 솜씨를 보여주고 있으며, 별당건축< 別堂建築 >의 기능< 機能 >에 충실하도록 하였다. 별당< 別堂 >은 상류주택< 上流住宅 >에 부속된 사랑채의 연장< 延長 >건물로 가장< 家長 >의 접객< 接客 >, 독서< 讀書 >, 한유< 閑遊 > 등 다목적< 多目的 >인 용도로 쓰여지던 곳이다. 이곳에는 회재 선생의 유물< 遺物 >들이 보관되어 있다.
이 건물은 조선시대< 朝鮮時代 >의 성리학자< 性理學者 >이며 문신< 文臣 >이었던 회재< 晦齋 > 이언적< 李彦迪 >(1491∼1553) 선생의 종가댁< 宗家宅 > 일부로 조선< 朝鮮 > 중기< 中期 >에 세운 건물이다. ㄱ자형 평면에 둥근기둥과 네모기둥을 세워 방과 마루를 배치하고, 간단한 초익공계< 初翼工系 > 양식< 樣式 >으로 꾸며 소박하면서도 보아지(양봉< 樑奉 >)나 파련대공< 波蓮臺工 >등에서 세련된 솜씨를 보여주고 있으며, 별당건축< 別堂建築 >의 기능< 機能 >에 충실하도록 하였다. 별당< 別堂 >은 상류주택< 上流住宅 >에 부속된 사랑채의 연장< 延長 >건물로 가장< 家長 >의 접객< 接客 >, 독서< 讀書 >, 한유< 閑遊 > 등 다목적< 多目的 >인 용도로 쓰여지던 곳이다. 이곳에는 회재 선생의 유물< 遺物 >들이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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