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외동읍 제내리 322
이 집은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창의<倡義>하여 전공<戰功>을 세우고 서생포<西生浦> 첨사<僉使>를 지낸 육의당 최계종(<六宜堂 崔繼宗>:1570∼1647)이 광해군<光海君> 11년(1619)에 세운 별장<別莊>으로 그의 호<號>를 따라 육의당이라 하였다. 그는 임진왜란시 숙부<叔父>인 최봉천<崔奉天> 및 정무공<貞武公> 진립<震立>과 함께 창의하여 전공을 세우고 무과에 급제하여 서생포 첨사를 거쳐 남포현감<藍浦縣監>에 승진<昇進>되었으나 벼슬을 거역한 죄로 귀향<歸鄕>을 갔으며 일생동안 벼슬을 멀리하고 이곳 별장에서 은거<隱居> 하였다.
이 집은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창의<倡義>하여 전공<戰功>을 세우고 서생포<西生浦> 첨사<僉使>를 지낸 육의당 최계종(<六宜堂 崔繼宗>:1570∼1647)이 광해군<光海君> 11년(1619)에 세운 별장<別莊>으로 그의 호<號>를 따라 육의당이라 하였다. 그는 임진왜란시 숙부<叔父>인 최봉천<崔奉天> 및 정무공<貞武公> 진립<震立>과 함께 창의하여 전공을 세우고 무과에 급제하여 서생포 첨사를 거쳐 남포현감<藍浦縣監>에 승진<昇進>되었으나 벼슬을 거역한 죄로 귀향<歸鄕>을 갔으며 일생동안 벼슬을 멀리하고 이곳 별장에서 은거<隱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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