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동천동 350-7
조선 광무 2년(1898년) 군수 권상문이 신라 4대 임금인 탈해왕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제전. 탈해왕은 신라 최초의 석씨 왕.
그 후 1906년에 박, 석, 김씨 3성의 시조 임금의 제사를 함께 지냈다.
처음 지어질 때 월성안에 있었으나 1980년 월성안의 민가를 철거하면서 함께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봄, 가을에 향사를 지낸다.
조선 광무 2년(1898년) 군수 권상문이 신라 4대 임금인 탈해왕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제전. 탈해왕은 신라 최초의 석씨 왕.
그 후 1906년에 박, 석, 김씨 3성의 시조 임금의 제사를 함께 지냈다.
처음 지어질 때 월성안에 있었으나 1980년 월성안의 민가를 철거하면서 함께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봄, 가을에 향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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