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419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陽北面) 호암리(虎岩里) 함월산(含月山) 기림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영조(英祖) 16년(1740)의 사적기에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 이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호국 사찰로 승병활동과 관련있는 건물로 추정된다. 건물의 형태는 익공계의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상부구조가 독특한 수법으로 조성된 건물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陽北面) 호암리(虎岩里) 함월산(含月山) 기림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영조(英祖) 16년(1740)의 사적기에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 이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호국 사찰로 승병활동과 관련있는 건물로 추정된다. 건물의 형태는 익공계의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상부구조가 독특한 수법으로 조성된 건물이다.
- 기림사 - 함월산 밑에 있는 신라시대의 절로서 불국사 다음 가는 규모
- 기림사삼층석탑 - 단정한 분위기를 지닌 통일신라 말기 석탑
- 기림사응진전 - 아라한을 모신 단정한 전각 건물
- 기림사진남루 - 승병활동과 관련된 조선시대 누각
- 기림사약사전 - 중생을 병고로부터 구하는 약사불 봉안
- 경주기림사소장유물 - 18∼19세기 사회상을 보여주는 귀한 사료들
- 기림사건칠보살좌상 - 국내에 매우 드문 옻칠을 한 종이부처
- 기림사대적광전 - 웅건하고 장엄한 기림사의 본전 건물
- 기림사소조비로자나삼존불상 - 흙으로 빚은 조선초기 삼신 불상
- 기림사비로자나불복장전적 - 다양한 형태의 불교 관련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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